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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서리움, 4차 산업혁명에 부흥하는 센서 솔루션 선보인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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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회사 센서리움이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센서리움(대표 공진경)은 오는 SF+AW 2021에서 레이저스캐너, 와이드스캔을 선보인다.

     

     센서리움의 레이저스캐너는 ToF(Time of Flight) 기술을 사용한다. 이 기술은 각각 4개의 레이저 신호를 평면으로 송신 및 스캔해, 각 신호의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한다.

     

    감지 뿐만 아니라, 물체의 속도, 길이, 위치 등 각종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이를 응용하여 ITS 뿐만 아니라 인터렉티브, 높이제한 등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센서리움
    ▲ 출처: 센서리움

     

    특히 스마트 공장 시스템에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높이측정, 프로파일링, 안전매트와 포토빔센서를 대체하며, 각종 안전 센서의 역할을 한다.

     

    WIDESCAN 은 Time of flight 기술을 이용한 레이저 센서다. 각각의 다른 각도의 7개 레이저 커튼은 도어 정면에 넓은 감지 영역을 형성한다. 와이드스캔은 하나의 센서로 도어의 열림, 충돌 방지, 안전 등 3가지의 기능을 수행한다.

     

     

    문으로 접근하는 차량 또는 정차중인 차량을 감지함으로써, 문과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다. 차량이 정차하고 있을 때 차량을 계속 감지한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로 제어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한편,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Smart Factory+AutomationWorld 2021)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1층과 3층 전관을 사용하는 국내 최대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의 세부 전시회로 구성돼 있다.

     

    (주)첨단,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주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는 국내외 4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차별화된 기술, 제품, 솔루션을 전시한다. 특히, 산업단지특별관, 스마트팩토리 모델공장 특별관이 참관객들을 맞이하며, 2021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를 비롯해 200개 전문 컨퍼런스 세션이 마련되며, 글로벌 ESG포럼이 개최된다.

     

    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61190